2006년 9월 27일 수요일

정기점검 2.0

예정된 10시간 점검시간을 7시간이나 초과했고 애시당초 할려고 했던 작업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격려가 쏟아진 것은 고정관념을 깬 점검중 페이지. 정기점검 시간이란 회원에게는 지금쯤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함을 참으며 지루함을 견뎌야 하는 시간이고 어제처럼 중요한 작업이 있는 날은 운영팀에게는 정신없고 신경이 날카로와지는 시간이다. 그래도(또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긴장풀고 웃는 얼굴로 솔직한 이야기를 해버릇 해야 한다. 이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정기점검 페이지라고 해도 예외로 치지 않는다. 시도하지 않으면 경험이란 없는 것이다. 캠을 찍는 캠을 찍은 사진 캠을 찍는 캠의 셋트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