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f 블로그
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책 "많이" 읽지 않기.
다독은 자해라는
코멘트
를 보고
찾아보니
(
via
) 쇼펜하우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마침 책상에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이 있어서 주루룩 책장을 넘겨보니 역시 비슷한 말이 있다.
독서는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떠넘기는 행위이다. (...) 많이 읽을수록 책의 내용은 정신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전체를 읽겠다는
욕심을 버리자
. 더
느리게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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