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에게 권력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 존 레논은 6개월뒤 <이매진Imagine>이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존 레논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노래를 "내가 만든 노래 중 가장 정치적인 노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2절, 국가가 없다고 상상 해봐요. 결코 어렵지 않아요. 국가를 위해 죽고 죽이는 일이 없어지는 것을 상상해 봐요. (...) 3절, 소유가 없다고 상상해봐요. 당신이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탐욕이나 굶주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을 상상해 봐요. (..) 그리고 존 레논은 "이매진은 반종교적, 반민족주의적, 반인습적, 반자본주의적인 노래"라고 선언했습니다.보수정당이 선거때 imagine 노래를 틀어제끼고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의 보좌관이 안치환의 노래를 인용한다. (아주 완곡하게 표현해서) 듣기 불편하다. 점점 격렬해지는 안치환의 철학에는 동의하지 않아도 이 노래 가사는 쓸만하다?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 P.128,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