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결국 nw-a1000 모델을 구입했다. id3태그에 따라서 가수/앨범/장르/연도 그리고 별점별로 재생 규칙을 지정할 수 있다. 개별곡을 듣는 도중에도 곡 정보에 나와 있는 가수/앨범/... 등등을 클릭(?)하면 해당 분류의 곡을 들을 수 있다.
아이튠즈 비스무리한 커넥트플레이어라는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이 꽤나 부실하다. 노래 수백곡정도면 모르겠으나 천곡 이상을 관리하게 되면 프로그램이 심하게 느려져서 3천곡 이상 넘어갔더니 거의 컴이 다운이 될 지경이다. 그런 놈한테 1만곡 가까이를 DB화 시켰으니 어제는 하마터면 ... -_-;
mp3p에 전송할 노래 1100곡 정도만 골라서 따로 폴더에 몰아놓고 그 폴더만 스캐닝하도록 지정하고서야 겨우 전송을 마칠 수 있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