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5일 토요일

구글 캘린더

구글캘린더를 써보니 영문판이지만 한글판 야후!캘린더보다 더 편리하고 직관적이다. remember the milk처럼 일정을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나 일정을 마우스로 끌거나 끄트머리를 잡아 당겨서 시간대를 다시 지정하는 기능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조작해야 하는 (클릭이나 입력) 단계를 상당히 단축시켜주었다. 다만, 입력할 때와 다르게 검색이나 프린트에서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그럼 그렇지..."이라는 소리를 절로 나오게 한다. google_calendar.gif 야후!캘린더의 이벤트 유형 선택화면은 일정을 입력할 때마다 느끼는 당혹감이고 누적되면서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yahoo_calendar_select_event_type.png [야후!캘린더 이벤트 유형 선택화면, 위아래 더 남은 스크롤바 영역을 보라 ㅠㅠ ] 완벽한 순간이란 더 더할수 없을 때가 아니라 더 뺄 수가 없을 때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서 이글루스 포토로그 만세! (응? 결론이?) [업데이트]#1@2006/04/17 현재는 구글이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 개인화 페이지에 캘린더 추가하기 위한 비공식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