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스카이프에서 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니 경품수령주소를 입력하라는 메일이 왔다. 입력을 위한 주소가 skype.daum.net으로 시작하는걸 보니 누군가가 사기칠려고 보낸 가짜경품메일이 아닌 다음-스카이프에서 보낸것은 확실해보인다. 메일에서 링크를 걸어놓은 페이지를 열었다.

다음에서는 실명확인된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내 아이디는 실명인증된 아이디인데도 - 사용자에게 주민등록번호를 직접 입력하게 했고 심지어 아이디까지도 이용자에게 적어넣으라고 한다. 처음에 서비스 개시했을 때 스카이프 홈페이지에서 받는
스카이프와
아무런 모양과 기능상의 차이가 없는 버젼을 배포하면서 로그인을 해야지만 다운로드 받게 할때부터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자신들이 다 알고 있는 회원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하게 하는걸 보면 다음-스카이프 서비스 시작할때와 지금의 여건이 많이 달라진게 아닐까 싶다.
어쨌거나 양식을 작성하지는 않았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메일을 보내라는 skypemaster[at]hanmail.net 쪽으로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문의메일을 보냈으니 답장이나 기다려 볼일이다.
헤드셋..그까이꺼..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
(젠장 지금 쓰는꺼는 8천원짜린데 로지텍 3만원짜리면 땡기긴 땡기지만.. 우린 또 조까라 씨뱅아 라고 판을 엎으면 엎었지 아닌건 때려죽여도 아닌거기때문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