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of Business Blogging - 'Listening' by Micro Persuasion / Steve ovel (via ProBlogger)
비즈니스 블로그를 시작할 생각이 있거든 냅다 블로그를 만들기보다는 일단 블로그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어떤식으로 전파되는지를 우선 주의깊게 관찰하고 그 다음에 코멘트 등으로 조심스레 의견을 쓰기 시작하면서 발을 담궈보라는 이야기다. 글 중간에 marqui라는 회사 이야기가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이 회사에서 블로거 20명에게 일주일에 한번은 회사이름을 언급하며 링크를 거는 것과 배너,로고를 게시하는 등의 조건으로 매달 800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블로거의 이름과 주소가 있어서 방문해보니 이 회사로부터 스폰서를 받고 있다는 문장과 배너광고가 다 붙어있다.
물론 나는, 글을 쓰는데에 이해타산이 포함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안철수씨나 "통제와 이해관계에 초연한 블로거들로부터의 신선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아거님의 의견에 더 공감하고는 있지만 블로깅을 함으로써 누구가로부터 금전적 이익을 받는다면,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그것을 밝히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