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날씨 따땃하고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데 어찌 집으로 바로 올 수 있겠습니까.
종묘랑 창경궁에 갔죠. 우헤~~~~~ 평일 낮에 가니까 어색어색. ^___^;; 근데 정말 완연한 봄이더라구요. 온통 연녹색 잎이 가득하고 이제 막 피기시작한 온갖 꽃들을 보고만 있어서 어찌나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던지 원.

이..이거 살구꽃이죠??
사진 아래 더...

내일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똥또로동똥~ 또로로롱~ 에 나오는 화면과 대략 비슷. -_-

역광을 받았는데, 우어어어..꽃잎에 은가루 발라놓은거처럼 반짝 반짝...

개나리...

거시깽이 -_-;;

거시깽이 2 -_-;;

하하 ;;;

조금만 더 튀기면 될듯.

아시죠? 개나리..

그거...

아 저속에 콱 머리처박고 싶어라;;;

까치. 주위에 여러마리 있었는데... 저놈 날아갈때 찍으려고 기다리다가 팔아파서 그냥 찍고 포기 -_-

그러니까 여기는 바로 창경궁...

아 역시 후드를 사야겠어요. 어쨌거나 ... 마치 크리스마스때 꼬마전구 걸쳐놓은거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