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에 에릭과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게 벌써 세달째군요. 우리세대;;가 그렇겠지만 (앗 나만?) 목구멍까지는 말이 나오는데 막상 외국인과 마주보게되면 입은 꽉 다물어지고 식은땀은 줄줄나고 얼굴은 벌~~개 지고... 기껏 생각해서 나온다는 말이.. hi -_-)/
젤 큰 효과는 역시 외국인과 말할때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배우는 사람들 수준이 좀 낮은;;편인데 (으하하하!! 내가 반평균을 끌어내렸다!!! 이..이봐 그건 자랑이 아니잖아!) 잘 맞춰줍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자기 말이나 진도가 빠르냐 느리냐 꼭 물어보고.. 수업중 필기한 자신의 노트를 부욱.. 뜯어서 건네줍니다. 일반 영어뿐 아니라 무역영어나 실무영어도 한다고 하니... 뭐 꼭 울 선생님이어서가 아니라;;; 게다가 또 금발의 미남이어서가 아니라;;; 영어공부 (특히 회화) 계획하시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세요.
신촌쪽이랑 강남쪽은 각각 학교와 집이어서 가능하고, 3호선 타고 왔다갔다 하니까 거기도 가능하겠지요. 전화거시기 뻘쭘하실테니 (핫핫!!) 이멜주소를 알려드리지요. chiantiwine*at*yahoo.com 입니다. 아시죠? *at*은 @로 바꾸면 됩니다. 서초동의 hof가 소개시켜줬다고 하면 대화가 화기애애하게 풀릴것 같습니다만;;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