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보니 예전에 (아마도 중딩이나 고딩시절)에 한번 가본 기억이 났다. 소나무 아래 송충이(처럼 생긴) 벌레들이 오글오글...
전시관 2층에서 밖으로 연결된 휴게실이 있는데 의자가 참 예뻤다. 알미늄 봉으로 되어있고 앉는 부분엔 얇은 나무판대기 몇개를 댄 의자다. maface에 있는 의자보단 작았지만 거기있던 의자가 생각이 나더라.
잔디밭이며 연못이며 건물, 난간, 계단, 조각상, 벤치...재밌게 사직찍기에 참 괜찮은 장소...
미술관안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뭘 봤는지 통 기억이 -_-;;;
사진은 2층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찍은 카메라가방과 담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