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파괴현상은 다시 말하지 않아도 이미 지겨울 정도로 많이 들어왔는데요.
특히 고객센터 전화응대시의 존칭사용은 많이 거슬리네요. 고객에게 존칭을 사용하는건 이해하겠는데.. 흐흐..
아까 택배 배송이 안와서 모 택배사에 전화를 해서 "인터넷상에서 추적이 안된다"고 했더니 "의뢰사에서 어제 날짜로 저희에게 보내셔서 오늘중에 입고되십니다.." 라는군요.
그래서 "아..어느분이 입고되시죠?" 라고 물었더니... 잠시 멍~~~ 깔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