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부끄러움

인터넷의 시대에 겸손과 존중과 열린태도는 (단순히 있으면 좋을 미덕이 아닌) 반드시 갖추어야할 상호 소통의 기본 태도입니다. -PRAK-

사회적 이견을 가진 사람은 존중할 수 있지만 인격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존중할 순 없다. (…)부끄러움을 잊은 시절, 정작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이 도리어 세상의 문제를 풀 비밀열쇠라도 가진 듯 설쳐대는 기괴한 시절,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에서 광채가 났다. -김규항-

어디 블로거와 좌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겠는가.

나는 겸손하지 못한 기획자, 열려있지 않은 디자이너, 세상의 비밀을 풀 열쇠를 가진듯 설쳐대는 개발자, 존중하는 법을 모르는 매니저는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5 Responses to “겸손과 부끄러움”

  1. 블로그는 사람이 있는 곳이다….

    진실. 투명성. 신실함.
    바로 여기에 우리들을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 관계를 포장시키는 데 사용하는 모든 마케팅 비용을 단순히 서비스 개선과 품질향상에 사용하고, 포장이 되지 않은 부분….

  2. hochan says:

    호프님은 그만 겸손해도 될 것 같아요.

  3. hof says:

    hochan// 아휴.. 별말씀을요.. *굽신굽신*

  4. 골룸 says:

    느끼는 바가 커요 굽신굽신 ^^

  5. [...] ‘겸손과 부끄러움‘이란 글에서 겸손은 인터넷 관련 직무에 필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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